■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협상 제안을 쓰레기라고 일축하면서, 휴전이 깨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겨주기로 합의했다가 말을 뒤집었다고도 주장했는데요. 프로젝트 프리덤, 호르무즈 해방 작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서 군사 압박도 반복하는 가운데 바로 내일이죠. 중국을 방문합니다.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이란 설득과 압박을 요청할 전망인데요. 이 두 '스트롱맨'이 세기의 담판을 지을 수 있을지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복기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의 휴전은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는 상태다. 살릴 수 있는 확률은 1%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럼 휴전을 깨겠다는 걸까요? <br /> <br />[복기왕] <br />휴전이 더 연장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협박을 하는 것이죠. 이란에 대한 협박이면서 동시에 전 세계인에 대한 협박처럼 들리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는 조금 전에 얘기 나왔던 것처럼 고농축 우라늄을 이란으로부터의 반출을 기본으로 해서 그걸 미국에 의해서 회수하겠다, 첫 번째 조건으로 들고 있는데 이란에서는 오히려 그건 손대지 마라. 부당한 제재 조치를 해제하고 그리고 전쟁을 너희들이 먼저 일으켰으니까 이에 대한 피해 보상책을 내놓아라라고 서로 극단적으로 부딪히고 있는 것이고 서로 간에 평화 협상안들을 제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1페이지가 작성이 된다, 안 된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 이란 측의 요구에 대해서 트럼프가 이건 쓰레기다. 이렇게 치부해버리고 만 거 아닙니까. 그래서 더 이상 명분 없이 휴전을 계속 끌고 가기가 어려우니까 지금 맨 마지막으로 휴전을 연장할 것이냐,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고심 끝에 나온 최고조의 다른 일종의 압박을 이란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가 싶고 이 노림수는 향후에 중국과의 협상 과정에서도 중국에게 그런 역할을 요구하는 이런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br /> <br /> <br />휴전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은 1%에 불과하...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216351167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